창작/단편
[창작/BL] 가난과 연민과 트라이앵글
hiyo_
2016. 6. 21. 00:45
장사꾼 청년 -> 가난한 중년 -> 어리고 아픈 후커
소재가 마찬가지로 자극적이고 간접적인 부분이 몇몇 있으니 힘드신 분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ㅠ_ㅜ
이 이후로 가난한 중년을 동정하고 더 깊이 연민하다가
결국 사랑해버리는 청년이 보고싶구요(...)
그리고 이런 류의 사랑은 처음해보는 청년
어린 후커를 좋아하는 중년
그 중년과 그 소녀가 파스타를 먹는 법
소녀 앞에서 활짝 웃는 중년을 질투합니다...<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