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창작/BL] 가난과 연민과 트라이앵글창작/단편 2016. 6. 21. 00:45
장사꾼 청년 -> 가난한 중년 -> 어리고 아픈 후커
소재가 마찬가지로 자극적이고 간접적인 부분이 몇몇 있으니 힘드신 분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립니다 ㅠ_ㅜ
이 이후로 가난한 중년을 동정하고 더 깊이 연민하다가
결국 사랑해버리는 청년이 보고싶구요(...)
그리고 이런 류의 사랑은 처음해보는 청년
어린 후커를 좋아하는 중년
그 중년과 그 소녀가 파스타를 먹는 법
소녀 앞에서 활짝 웃는 중년을 질투합니다...<-
'창작 > 단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언라이트/엔지니어] 소크라테스의 초상화 上 (0) 2016.07.31 커뮤 뛰는 교수님3 (0) 2016.07.17 [창작/단편]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(3) 2016.06.01 48세 아저씨가 치한 당하는 만화 (0) 2016.05.11 [창작/BL] 끊임없이 생각하는 아이 (4) 2016.04.10